13년쯤에 사서
디자인도 맘에 들고
그 동안 잘 썼는데
샤워 커튼에 활짝 핀 곰팡이는
락스로 담궈도 잘 지워지지 않네요
이케아 간김에 샤워 커튼 구입
어짜피 오래 쓰다보면 곰팡이 생기니까
저렴한 2900원짜리로 구입했습니다.
소제는 우비같은 비닐느낌
색깔은 라일락
예전 샤워커튼도 맘에 들었지만
새로운 녀석도 색감이 맘에 드네요
원하는 길이로 쉽게 잘라서 사용할 수 있어
싸고 쓰기도 편한 샤워 커튼인 것 같습니다
'쓰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뛰는 아들을 위해 - 퍼즐 매트 (0) | 2017.04.30 |
---|---|
전선 정리하기 - 이케아 전선정리함 (0) | 2017.04.02 |
RAWROW 지갑 구입 (0) | 2017.04.02 |
아들을 위해 산 공기청정기 - 삼성 블루스카이 AX60K5580WFD (0) | 2017.04.02 |
아기와 나들이 또는 여행 가기 좋은 - 유아용 캐리어 (0) | 201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