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커피 - 코스트코 네스카피탈리 회사는 카페인 파워로 다니고 재미없는 회사생활에 캡슐로 내려먹는 커피한잔이 위안을 준다 그리고 회사 주변에 1500원 커피도 있지만 개당 400원도 안하는 캡슐이 더 합리적이다 (회사에 공짜 믹스 커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는 강한 믿음을 갖고 온라인으로 주문한 코스트코 네스카피탈리 오픈마켓에서도 팔지만 코스트코에서 조금 더 싸게 팔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캡슐 120개 42990원 코스트코 온라인에서는 택배비를 포함시켜 45990원 매장이 더 싸지만 가기 귀찮아서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어서 4가지 종류 다 있는 버라이어티로 주문할 때는 몰랐는데 3번째로 많이 생산하는 캡슐 회사였네요 버라이어티 구성은 레드, 골드가 40개 씩 그린, 블루가 20개 씩 비록 차는 벤츠가 .. 더보기 흥겨운 노래와 뮤직비디오 - Sia Cheap Thills 앨범 사진이 좀 그렇지만...(실제 가수의 모습이 아님...) Cheap Thrills 노래만큼은 흥겹고 뮤직비디오도 유쾌하다. Sia는 오래전 부터 활동했었지만잘 알려지지 않다가가수에서 작곡가로 전향하여 은퇴할 무렵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의 Titanium 노래의 피처링으로 빅 히트를 쳤고그로 인해 한국에서 조촐히 블로거 질하는 나에게 까지 알려진 가수 그녀의 폭발적인 보이스가 좋다면 다른 곡도 찾아서 들어보고 그녀의 히스토리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 더보기 밥하기 귀찮을 때 3 - 코스트코 라자냐 밥하기 귀찮을 때 먹기 좋은 아이템 3탄 코스트코 라자냐 이번에 갔을 때 라자냐가 새로 나온것 같아서 한번 사봤습니다. 1070그램이니까... 고기 1인분이 200그램정도니까... 대충 3~4인분 정도 되겠네요 미국산 모짜랠라 치즈가 눈 내린 듯 하얗게 뿌려져 있네요 치즈 아래에는 넓적한 파스타와 이탈리아산 토마토 소스, 호주산 소고기 등등이 층층이 쌓여 있네요 재료 한번 글로벌 합니다. 절반을 덜어 치즈가 녹을 때까지 전자렌지에 적당히 돌려서 먹으면 (포장에는 12분이라 써있지만) 한끼 식사 준비 끝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함께하면 간단한 점심세트 메뉴 완성 맛은 개인적으로 평타 이상인 것 같고 간단히 해먹기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